분양 홈페이지들은 열어봐도 읽을 게 없습니다.
평수, 층고, 임대료. 정작 궁금한 건 전화를 걸어야만 알 수 있고,
전화를 걸면 그때부터 영업이 시작됩니다.
그래서 알아보지 못한 채로 좋은 건물이 그냥 지나갑니다.
저는 원래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.
이사 갈 집을 알아볼 때도, 프리랜서로 사무실을 찾을 때도
늘 같은 데서 막혔습니다. 정보가 없어서 발품으로 때웠습니다.
그러고도 제대로 봤는지 확신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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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아이비플래닛 건물은 좋은데, 그걸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.
분양두더지가 이 사이트를 만든 이유입니다.
검색하면 의미없는 홍보글로 가득합니다.
그래서 알아보지 못한 채로 좋은 건물이 그냥 지나갑니다.
저는 원래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.
사무실을 찾을 때
늘 같은 데서 막혔습니다.
그러고도 제대로 봤는지 확신이 없었습니다.
그러다 반도아이비플래닛 담당 팀장님을 만났습니다.
솔직히 분양상담사라는 일에 좋은 인상은 없었습니다.
그래서 일단 제 눈으로 봤습니다.
반도아이비플래닛은 좋았습니다.
부산이 기업을 유치하려 공을 들이는 에코델타시티 안,
이제 막 올라간 건물, 안에서 다 해결되는 시설까지.
정보가 없어서 못 알아본다면 그건 건물 탓이 아니라 알리는 사람 탓입니다.
그럼 제가 파겠다고 했습니다. 홈페이지 만들던 사람이니까요.
두 가지만 지킵니다
제가 봐도 좋은 것만 팝니다.
팔 수 있어도, 제가 못 들어갈 곳은 권하지 않습니다.
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.
좋은 점만 말하면 그건 광고지 정보가 아닙니다.